sub_banner
20181211_210007

추천받아 등록했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

작성자
ksk
작성일
2021-08-30 23:43
조회
52
안녕하세여^^ 수원에서 연수받은 ksk이에요 ㅎ
연수는 이미 지난주에 끝났는데 이래저래 바쁜 사정땜에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ㅜㅜ

연수를 처음 받던 날... 지형적 특성상 제가 사는 곳은 날씨에 영향을 아주 크게 받는 곳인지라.. 연수를 받는 날의 일기예보를 계속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연수받는 날 전날에 비간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심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연수받기 10분전...
전 연수 받는 첫날부터 혹 미뤄질라나??를 생각하며 강사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런데 이게 웬일.. 도착했으니 얼렁 나오라는 쌤의 전화... 헉... 이 날씨에 처음으로 운전연수를 받게 되다니...
비가 와서 그런지 어쩜 길이 그리 험하게 느껴지는지.. 항상 남편이 운전을 하는 차를 탈 때는 몰랐는데.. 엄청난 난코스...ㅠ

온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간신히 아주 간신히 기어서 내려왔었져...하지만 나와는 다른... 편안한 자세로 제 옆에 계시는 쌤... 제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며 격려아닌 격려를 해주시는...ㅋ 제가 긴장을 넘 많이 해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배려해주시는 마음 이신게죠..ㅎㅎ
아무튼 저는 우여곡절 끝에 그렇게 연수를 무사히(?)마쳤습니다.
그 다음날엔 다행히 조금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쌤과 담소도 나누며 주변의 차량도 신경써가며 주행을 했죠... 쌤도.. 저녁에 남편하고 운전연습을 했냐고 물으시더라구요.ㅋ

어려운 코스도 제법 무난하게 내려갔고요.. ㅎㅎ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있었죠.
인계동에서 화성인가 거기까지도 다녀왔어요.. 첫날을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였죠...

제가 면허딴지가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운전할 일이없어서 필요를 못느끼고 있다가 이제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정말 걱정도 많이했고 겁도 많이 났었는데 쌤이 너무 편하게 그리고 자신감 생기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이 글을 남겨요.. ^^*
세이프드라이빙~~ 감사해요..
소개 받을만했고 저도 많이많이 소개할께용 ㅋㅋ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Not readable? Change text. captcha txt